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L Night Show 나는 캐리다 (문단 편집) === 시즌5 === 11월 27일에 [[희철]]을 데리고 3시간 특집 방송을 했다. [[강민|강존야]], [[박정석|등짝]], [[이현우(게임 해설가)|클끼리]], 그리고 Team OP의 미드라이너 오기종이 추가 게스트로 나왔다. 그리고 그 상대 또한 [[나진 e-mFire/리그 오브 레전드|초호화]]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캐스팅]]. 이날은 상대가 뒤로 갈수록 점점 강해진다는 컨셉이었다. 그래서 첫경기는 서울여대팀, 두번째는 카이스트 이스포츠 동아리팀으로 다들 아마추어였는데 세번째에서 나진 이석진 이사와 코치들과 함께 갑자기 나진 소속 프로게이머가 둘 (+전 프로게이머 하나) [* [[백영진|세이브]], '''[[김종인(프로게이머)|프레이]]''', [[채우철|비닐캣]].] 이나 끼더니, 급기야 마지막 네번째 경기는 '''상대 전원 프로게이머'''였다[* '''[[이상혁|페이커]]''', [[채광진|피글렛]], [[이지훈(프로게이머)|Easyhoon]], [[조재환(프로게이머)|호로]], [[배준식|뱅]]. [[푸만두]]는 전화통화에만 잠깐 등장.]. 김희철은 잠시도 쉬지 않고 각종 드립 [* 특히 약간만 실수를 해도 터져나오는 재현도 100% [[망했어요]]가 백미. 그리하여 희철은 방송 끝나고 [[롤갤]]하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강하게 받았다.] 을 쏟아내며 해당 특집을 전설로 만들었다. 1경기부터 출연자들이 서로를 물어뜯으며 자신만 제대로 플레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흔한 솔랭방의 분위기. 그러나 1경기는 어찌어찌 이겼으나 2경기부터는 팀플의 부재로 패배, 출연자들의 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3경기 시작전 나진 이석진 이사는 전화통화에서 자기들이 박정석 팬클럽이라고 연막을 치며 박정석 감독이 반드시 플레이해 주길 바란다며 게임에 끌어들였다[* 박정석은 2경기에서 김캐리와 함께 워스트 플레이어로 지목되어 해설로 빠진 상태였다.]. 희철과도 친분이 있는지 같이 게임하며 욕을 먹은것에 복수하겠다는 드립도 쳤다. 3연속 탑을 선 박정석은 경기 내내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아 혼자 고통받다가 급기야 작정하고 노리는 나진팀에게 연속킬을 주어 고의 피딩이라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 나진팀은 전원이 탑에 몰려가 박정석 감독만 잡고 더 가까이 있던 희철은 무시하고 그냥 빠져버리는 장면까지 보여주며 자신들의 감독 사랑을 과시했다.[* 재밌는 점은 [[킬링캠프]] 김태형 편에 관련된 사고로 한때는 김캐리와 이석진 이사와의 관계가 온라인상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날 정도로 상당히 냉각된 적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캐리에서도 --정치때문에-- 링트럴이 궁지에 몰리자 '나진..'이라고 말하니 김캐리가 발끈하는 장면도 있었다. 농담으로 던진거라고 생각하면 화해한 것일지도?] 4경기는 전화를 받은 것이 [[채광진|피글렛]]이라는 것을 꼬치가 눈치채,[* 피글렛은 '동북고 재학생이다'라며 연막을 쳤으나,스튜디오에서 '그거 [[배성웅|벵기]] 나온 고등학교 아냐?'하는 새에 꼬치가 '이거 광진이 목소린데? 너 광진이지!'하면서 바로 알아챘다. 그 뒤에 꼬치가 한 말이 압권. '''"광진아 알아서 해라. 이거 끝나고 회식 없이 숙소 바로 갈테니까."''' 그 뒤에 피글렛이 "코치님의 아무무 봤는데 정말 못하더라구요. 아무무가 어떻게 AP 60을 들고 정글을 돌아요."라고 꼬치를 까자 '''"광진아 지금 간다."'''로 응수.] [[SKT T1/리그 오브 레전드|상대팀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서로 해설하겠다고 난리치는 개판 오분전 상황이 되었다. 결국 희철과 클템이 해설을 하게 되었는데 둘은 찰떡 궁합으로 출연자들의 플레이를 맹비난했다. 특히 cs를 놓칠 때마다 비난받으며 케이틀린, 소나 조합으로 상대 가렌, 갱플랭크 조합[* 상대가 너무 심하게 강하기 때문에 사용 챔피언을 나캐리쪽에서 지정해주는 페널티를 받았다. 물론 그래봤자 별 소용은 없었다(...)]에게 라인전을 진 강민은 경기가 끝나자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강민은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유독 진지하게 게임을 했다. 그래서 4경기 시작전 김캐리로부터 "너 이걸 지금 이길 생각을 해?"라는 말도 들었다.]. 경기내내 탑에서 고통받았던 박정석은 '우리는 왜 정글이 없어?' 라며 역시 멘탈이 승천한 모습을 보여주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다. ~~어지간하면 PD가 사운드 물린다고 한 마디 할 법도 한데 그냥 방치했다. 덕분에 분위기가 무슨 고2 교실마냥 법석법석 난리도 아니었다~~ ~~그 와중에 강민은 또 조용히 진지하게 플레이하며 존야를 샀다~~ 2014년 2월 6일 온게임넷에서 주최하는 핫식스 롤 레이디스 리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망설이지 말아요'팀 의 봇 듀오가 나왔다. 2014년 8월 20일~21일, 롤챔스도 끝나고, 롤드컵은 한참 남았기에 땜빵용 스페셜로 편성되었다. 20일에는 삼성 블루([[이다윤|스피릿]],[[김혁규|데프트]],[[배어진|다데]])~~특별 게스트 1갱킹 카카오~~와 보조 MC [[이현우(게임 해설가)|클템]]이, 21일에는 CJ([[박상면(프로게이머)|샤이]], [[이호종|플레임]], [[홍민기(프로게이머)|매라]])와 보조 MC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이 참여하였다. 스페셜 방송은 나는 미드 밀당남(시청자와 미드 1:1 대결), 그리고 캐리를 업고 캐리하자(시청자와 함께하는 5:5매치) 순으로 진행 되었다. 20일 삼성 블루편을 요약하자면, 클템+캐리의 '다각적 갱킹'으로 표현이 가능했다. 특히 클템은 ~~클끼리모드~~전자두뇌가 경기를 던지는 쪽으로 발현되면 어떻게 다양하게 경기를 던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활약을 보임으로써,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꼬치의 빈자리를 예능적으로 가득 채워주었다. 정규편성 해달리는 캐리의 찡찡 멘트로 방송은 시작 되었고, 클템이 '''가볍게'''(?) 쇼미더롤챔스~~관문~~를 언급하는 것으로 멘탈 갱킹을 시작하며 1:1 경기로 넘어갔다. 1:1 첫 경기는 다데가 출격하였고, 룬 없이 야스오로 경기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으나, 계정에 야스오가 없는 관계로 카서스를 픽, 레넥톤을 상대로 포탑과 함께 상대의 점멸 실수를 틈 탄 딜 교환을 바탕으로 가볍게 승리를 가져갔다. 다음 경기는 스피릿의 경기였는데, 상대가 골드5의 시청자였으나, 본인의 본 계정은 다이아 1이라고 언급, 스피릿은 사이온을, 시청자는 르블랑을 선택해서 경기를 하게 되었다. 계속 치고 받고, 클템, 캐리의 질문 공세에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까지 쓰며 경기가 이어졌으나, 마지막에 스피릿이 점멸 스턴을 노리고 들어갔으나, 포탑 사거리를 계산 못해서 포탑에 두번이나 얻어 맞게 되었고, 그 여파로 르블랑에게 마지막 한대를 맞고 패배를 기록하게 되었다. 마지막 경기는 스피릿의 패배로 마음이 편해진 데프트. 상대는 다이아 2 티어의 유저였고, 데프트는 그렇게 픽 창에 띄워놓기를 좋아하던 우르곳을 선택~~우르곳 협회가 보고있다.~~, 상대는 제드를 선택하여 경기에 들어갔고, 무난하게 제드의 Q를 피하면서~~표창을 맞추지 못하면 이기지 못 한다고 말해주는 제드 권위자의 해설도 덧붙여서~~ 승리하게 된다. 5:5 경기는 캐리형을 제외한 전원이 룬을 빼고 경기에 돌입, 선수들은 모두 주 라인에 서지 못하는게 규칙이라, 탑 데프트, 정글 클템~~클템은 정글이 주 라인 아닌가요~~ ~~이제 현역 아니잖아~~, 미드 스피릿, 원딜 다데, 서포터 캐리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픽은 티모,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트런들]]''', 그라가스, 그레이브즈, 레오나 vs 베인, 녹턴, 갱플랭크, 케이틀린, 워윅. ~~여기서부터 클템이 작정하고 트롤링을 하려는 조짐이 보였다~~ 시작부터 클템은 초초초 하드리쉬를 요구하며 봇라인이 라인에 늦게 가게 요구하더니, 미드 커버하다가 의문사하기, 갱승사자, 없는 피로 레드 치다가 레드에게 사망하기~~플레임..?~~로 초반부터 경기를 터트리기 시작했고, 두 MC의 ~~강요~~요청에 의해 오더를 맡게 된 다데의 멘탈은 점점 승천하기 시작했다. ~~제발 타곤산 좀 먹어주세요, 제발 오지마세요 김캐리:타곤산이 어디야?~~ 캐리형은 나름 열심히 했으나, 앞뒤 안 가리고 전진하는 폭주기관차 같았고, 선 이니시 후 뒤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서 혼자 죽기의 연속이였다. 경기가 계속 될 수록 상황은 나빠져 가지만 클템의 장군님 호출은 계속 되었고 ~~장군님 오더 좀 내려주세요, 장군님 전 어디로 갈까요, 장군님 갑니다!~~ 결국 다데의 멘탈은 악화일로.~~제발 다음판엔 스피릿이랑 봇 듀오 해 주세요, 가만히 있어요 그냥, 으아!~~ 데프트는 전형적인 탑신병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탑 지박령이 되어 탑에 버섯농장을 지었으나 전혀 소용이 없었고, 전투는 계속 패배했다. 그 와중에도 클템과 캐리는 장군님을 찾으며 오더를 내려달라고 외쳤으나, 이미 상당수 멘탈이 날아간 다데는 안 해요ㅠㅠ를 외쳤고, 그래도 캐리가 계속 오더를 요구하자 타곤산이나 제대로 먹어줘요 제발..이라며 울부짖었다. 결국 엄청나게 벌어진 차이를 어떻게 메꾸지 못하고 패배. 2경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2경기는 방을 만들자마자 카카오가 1등 저격으로 방에 입장했다. 카카오에게도 룬을 빼고 경기에 임하기를 부탁하면서 픽밴 시작, 카카오는 '''케'''이틀린, '''이'''블린, '''티'''모를 밴 하며 팀의 이름을 홍보했다. 라인은 탑 다데, 정글 캐리, 미드 데프트, 원딜 스피릿, 서폿 클템. 픽은 빅토르,람머스,제이스,베인,갱플랭크 vs 그라가스,피들스틱,제드,루시안,잔나. 데프트와 카카오가 미드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었다.~~카카오는 이러고 롤드컵 탈락~~ 경기는 시작부터 멘탈 폭파의 일로였다. 바텀에서 얼굴만 보여달라는 클템에 요청에 캐리는 당당하게 반피로 상대의 뒷통수로 진입, 초반 4분 만에 쌍버프를 루시안에게 헌납, 그리고 이어지는 미드와 정글러의 갱킹에 그대로 바텀이 전멸, 4분만에 바텀이 터지고 만다. 그래도 다데가 탑에서 솔킬을 내며 분전하려 했으나, 잠시 후 그대로 솔킬을 당하면서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 이후 용 한타가 벌어졌으나 그 한타에서 용도 뺏기고 킬도 내주면서 패배. 클템은 장군님 라인을 따뜻하게 데워드린다는 명목하에 탑 라인에서 파밍을 시작한다. 그 이후 경기는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며 경기는 계속 악화되어가고... 한타가 열리는 와중에도 클템은 바텀라인에서 파밍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이후 데프트가 블루버프를 먹다가 다데에게 스틸당하자 데프트의 멘탈이 폭발~~'''아... 똥쟁이'''가 제 블루 먹어요!~~. 그 이후에도 클템이 서포터가 2인분 이상을 한다고 언급하자, 데프트는 '''똥을?'''을 외치며 멘탈이 가루가 되었음을 보여줬다. 경기 내내 클템은 입으로 모든 사람의 멘탈에 갱킹을 하고 다녔는데~~"야 너 갱플 와드 안해?" 라는 질문에 "시야석 없는데요?" 라고 받아치는 패기를~~ 결국 데프트는 "갱플랭크는 해설자다 해설자" 라고 언급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이 클템의 지속적인 갱킹에 다데는 실성한 웃음을 짓기 시작했고, 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클템에게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상황까지 온다. 결국 경기는 패배. 클템은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팀을 역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경기 외에서는 각종 드립과 함께, 경기 내적으로는 커버를 한다는 명목으로 cs를 100여개를 먹으며~~그 중 타곤산으로 팀원에게 도움을 준건 200여원밖에 안 된다는게 함정~~ 활약(?)했다. ~~정글러 할 때도 라이너만큼 CS 챙겨먹기가 주특기였는데 서포터 할 때마저 그런다~~ 그 와중에 종료 멘트로 김캐리가 "'''힐링 프로그램'''으로 섭외를 했는데 힐링이 좀 됐나요?"라고 말하고 클템은 한술 더 떠서 "아니 이 정도면 된 거 아닌가요. 너무 긴장해서 게임하다가 저희랑 되게 '''재밌고 유쾌하게 게임했잖아요'''."라고 블루 팀원들에게 물어본 게 백미. ~~[[이다윤|스피릿]]:암덩어리 하나 달고 가요~~ 21일 방송은 시작부터 김동준에 대한 캐리의 갱킹~~미남 '''드레이븐''' 닮은 김동준 해설!~~으로 시작했다. 김동준은 그간 나캐리 섭외를 거절해야했던 과거 출연의 경험~~엄옹과 함깨 봇 듀오도 가고, 노신발 삼위일체 나서스를 직접 목격했던 추억~~을 풀어놓으면서 시작했다. 그리고 소소한 클끼리 디스와 함께 CJ 선수들을 소개했다. 플레임의 개인 근황 인터뷰에서 플레임은 LoL 미남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고, 진에어 Fly 선수가 본인의 '''취향'''이라고 밝혔다. 그 이후 캐리의 질문은 "오늘은 롤드컵을 '''경험'''했던 팀을 섭외했다. 롤드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질문 이라고 쓰고 멘탈 갱킹이라고 읽는다.~~ 롤드컵에 참가 해 본 경험이 없는 플레임의 멘탈은 그대로 침몰했다. 다음은 샤이의 인터뷰로, 샤이의 th 발음을 공략한 멘트를 읽게 시켰는데, 그 내용이 이렇다. >새로운 메타 탑 쓰레쉬로 롤챔스 새 시즌 우승을 차지한 샤이 박상면 선수가 식사를 하던 중 저기 저 미트 소시지 소스 스파게티는 깐쇼새우 크림 소스 소시지 소스 스테이크보다 맛이 없다며 단식에 들어가 숙소 이모님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연음까지 쳐서 시옷 발음이 30개정도 된다. ~~무슨 지거리야!~~ 마지막으로 매드라이프. 캐리는 자신의 매라에 대한 사랑과 찬양을 하며 매라를 띄웠으나..매라의 대답은 "그때는 잘했'''었'''죠" 두 팀 모두 서킷포인트가 부족해서 롤드컵 시즌4 선발전에 진출하지 못하는 등, CJ LoL 게임단의 상황이 영 좋지 못한 상황이다보니 근황 질문은 조금 암울한 대답들이 돌아왔으나 캐리의 희망찬 멘트와 함께 다음 코너로 넘어갔다. 1:1 첫 경기는 플레임이 출격. 다이아5 티어인 상대와 겨루게 되었다. 김동준의 멘탈갱킹 예고와 함께 플레임은 제드를, 상대는 라이즈를 선택하고 경기는 시작. 경기는 소소한 멘탈갱킹은 있었으나 나캐리의 "1:1 '''최장시간'''경기" 라는 멘트와 함께 플레임이 승리를 가져왔다. 다음은 샤이의 차례. 시청자가 한명 들어왔으나 레벨 8의 유저라 캐리가 욕을 먹는걸 각오하고 강퇴, 플래티넘 3 유저 [* 사실 대리랭크게임으로 유명한 천상계 유저 [[랄로]]였다. https://youtu.be/dgsdgDd3yyA ]를 상대하게 되었다. 샤이는 리신, 상대는 카르마. 시작하자마자 상대가 타워에 맞는 패기를 보여자 샤이는 그걸 굳이 잡겠다고 점멸-Q까지 날린다. 시도는 상대가 점멸로 피해서 실패. 샤이가 3렙 킬을 예고하고, 예고를 하자마자 카르마에 짤짤이에 반피(..)가 까지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공방전을 조금 하자마자 샤이는 예고 킬을 철회, 방송국 키보드-마우스에 투정을 부리게 된다. 그 이후 계속 카르마에 포킹에 고전하더니 카르마가 Q를 맞자 리 신답게 날아가서 얻어맞고 패배 그리고 빡종까지 보여주게 된다. 마지막은 매라의 차례. 퀴즈를 내기 전부터 골드 5티어의 시청자가 방에 들어왔다. 매라는 라인전 최강캐인 신드라를 선택하려 했으나, 시청자가 블리츠를 띄워놓고, 주변에서 분위기를 몰아가자 매라도 블리츠로 선회 블리츠 미러전으로 대결 성립이 되었다. 계속되는 공방전 중에 블리츠 잘 하는 팁을 달라는 질문에 픽을 안 하는게 좋다 라는 대답을 해 주었다. 그리고 각이 나오자 그랩→타워데미지→E→점화→평타 콤보로 마무리 하며 승리로 마무리를 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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